44세인데요.
3개월째 식단 관리하고 있어요. 2kg 정도 빠졌는데 요즘 자꾸 우울해져요.
먹고 싶은 거 못 먹으니까 짜증나고, 친구들이랑 약속도 피하게 되고, 거울 봐도 별 변화 없어 보이고...
다들 다이어트하실 때 어떻게 마음 관리하세요? 저 이상한 건가요 ㅠㅠ
5일 전 · 조회 1,876
44세인데요.
3개월째 식단 관리하고 있어요. 2kg 정도 빠졌는데 요즘 자꾸 우울해져요.
먹고 싶은 거 못 먹으니까 짜증나고, 친구들이랑 약속도 피하게 되고, 거울 봐도 별 변화 없어 보이고...
다들 다이어트하실 때 어떻게 마음 관리하세요? 저 이상한 건가요 ㅠㅠ
전혀 이상한 거 아니에요. 다이어트가 힘든 게 몸만이 아니라 마음이 제일 힘들어요. 한 달에 한 번은 맘 편히 드시는 날 만드세요. 완벽하게 안 해도 돼요.
친구 약속 피하는 거 진짜 공감. 저는 그래서 점심 약속은 가고 대신 저녁만 관리하는 걸로 바꿨어요. 완벽보다 지속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