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3세입니다. 작년 폐경 후 갑자기 뱃살만 확 늘었어요.
체중은 2kg 정도 증가인데 허리둘레가 5cm 이상 늘었어요. 전에 맞던 옷들 다 안 맞아요 ㅠㅠ
읽어보니 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복부 지방이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. 여성호르몬 대신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거래요.
제가 시도한 것들
- 간헐적 단식 14:10 (3개월째)
- 근력 운동 주 2회 (스쿼트, 플랭크)
- 이소플라본 보조제
- 오메가3
지금까지 -1.5kg, 허리둘레 -2cm. 진짜 더디네요. 20대 때 3일이면 뺐을 무게가 3개월 걸려요.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?